선글라스=패션 아이템 이라는 공식을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 사실 동양에서는 눈이 아파서 쓰는 경우가많지 않기에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서양인들은 눈의 색소가 부족하므로 햇빛에 더 취약하다. 그래서 눈이 시린 경우가 많기에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꼭 자외선이 강한 날만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아니라 평소 화창한 날에도 선글라스를 낀다. 즉, 서양인의 눈의 구조는동양인인들과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동양인들은 서양인들보다 눈의 내구도가 더 좋다. 그래서 선글라스를 끼지 않아도 눈이 서양인들에 비해크게 시리거나 하지 않는다. (이점에서 보면 동양인의 눈이 서양인의 눈보다 기능적으로 훨씬 우월하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서구중심의 미적기준 때문에 동얀인의 눈은 서양인보다 열등하다라는 인식이 퍼져있어 안타깝다...
왜?
2018. 7. 8.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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